처음 접하게 된것은 OO마트에서 알게 되었구요... 아~ 달콤한 맛 잊을 수가 없었어요..

그래서 인터넷으로 디씨커피 찾아 아예 큰사이즈의 커피를 구입!! 

커다란 밀폐용기에 넣어 놓구 뿌듯해 하곤 했습니다.. ㅋㅋ

집에서는 대용량의 이 제품이 더 경제적인듯해요..

아! 그리고 커피값 지출도 많이 줄었습니다. 요즘 경기도 안좋은데 커피는 못끊겠고... ㅠㅠ

가끔 커피전문점의 달달한 커피들이 땡길때 있쟎아요.  그럴때 딱입니다.

물론 전문점 커피만의 매력도 있겠지만 저에겐 [프렌치바닐라카푸치노]도 그 못지 않은 느낌을 주네요..